비오는 날씨라 갈까 말까 했는데
그래도 산이라 눈이 내릴수도 있다는 기대로 오크밸리로 향했는데
비가 더 많이 내리더라는...
부츠랑 보호대, 보드복 모두 사물함에 넣어놓고
사진만 찍고 왔다...
혹시해서 넷북을 가져갔는데 로비에서 인터넷도 안되더라는...
비가 그치고 날씨가 추워진다니
빨리 전 슬로프를 오픈해줬음 하는 바램...
그래도 산이라 눈이 내릴수도 있다는 기대로 오크밸리로 향했는데
비가 더 많이 내리더라는...
부츠랑 보호대, 보드복 모두 사물함에 넣어놓고
사진만 찍고 왔다...
혹시해서 넷북을 가져갔는데 로비에서 인터넷도 안되더라는...
비가 그치고 날씨가 추워진다니
빨리 전 슬로프를 오픈해줬음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