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에서 아르세날레(Arsenale) 선착장 방향
리바 델리 스키아보니(Riva deli Schiavoni) 산책로를 따라 걸어간다.

보트가 지나다니고,
파도가 치기도 하고
곤돌라가 정박해 있고,
따사로운 햇빛은 파도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눈이부시다.
갈매기가 떼를 지어 날아다니기도 하는데
정말 이국적이고 질리지 않는 풍경이다.

갈매기가 몸집이 좀 크고 갈색을 띄고 있다.

몸집이 좀 작은 갈매기, 회색이다.
Arsenale로 향하는 운하, 곤돌라 축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조선소 (Arsenale)
현재는 해군기지로 되어 있고 제복을 입은 수병이 왕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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