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이마트에도 피자를 판매하기 시작.
여섯시에 주문하니 여덜시에 오란다.
한판이 정말 크다.
흠 유럽 배낭여행때가 생각난다.
한 조각 먹고 버티던걸 한판이라니.
호강하는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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