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자바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직업전환한것과
해외여행 2개월,
새로운 직장...

2010년이 나에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한 한해가 되리라...

12월 12일 영우회 송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길...
승훈과 천보의 내년 결혼소식...
14명 회원중 4명이 품절남 대열로...

이제 다들 자리잡아가는 일만 남은듯.

이문동도 뉴타운으로 개발이 예정되어 이거리도 많은 변화가 있을듯...

모든 변화가 해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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