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가 태어나서 유명한 짤츠부르크
소금으로 부를 축적해 도시를 건설해서 이름도 소금(Salz), 산(Burg)의 합성어이다.
요즘도 이곳에서 생산되는 소금을 전국에 판매한다.

그리고,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가 짤츠부르크이다.
미라벨정원이나 게트라이데거리, 헬부른궁전 등...

짤츠부르크에는 한인민박이 없다. 
하지만 우리가 숙박하기로 한 요호 유스호스텔에는 한국인들이 민박때보다 더 많았다는...

Yoho youthhostel, Salzburg
미라벨 정원으로 가는 길
초밥부페가 있어서 구경만 ^^;;
잘차흐강변을 걸어본다.
나무가 우거져서 운치있다. 비가 온 뒤어서 강물은 흙탕물이다.
뮐너교회 (Mullner Kirche)
미라벨 정원 (Mirabell garten)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 송'을 부르던 장소
짤츠부르크 유람선 타는 곳
마카르트교(Makart Bridge) 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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