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해변은 푸켓 해변을 타켓으로해서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해변은 넓찍하니 좋긴 한데 아직 주변이 푸켓을 따라기긴 어려울것 같다.
해변의 일몰 보는걸 좋아하는데
나트랑은 동쪽에 위치해서 그런 멋도 없을듯하다.

아침으로 먹은 Fried nuddle with gallic
White rice를 같이 주문했는데 아직 밥을 안해서 그냥 누들만 먹었다.

나트랑 해변으로 가는길..
나트랑 롯지호텔.

나트랑에서 호이안으로 가는 버스
슬리핑버스가 올줄 알았는데 일반버스가 배차되었다.
12시간 걸리는 코스라 중간에 정차해서 사람을 태우기도 했다
중간에 탔었던 베트남사람은 차안에서 담배도 피우고
환경이 정말 안좋았다.
옆에 앉았던 외국인에게 캄보디아에서 사기당했다고 얘기하고
인도로 갈거라 했더니 인도는 더 심하단다.
인도에서 사기 안당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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