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공원화된 정동진과 '메밀 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봉평
작년에 베리온 리조트를 알게된 후 자주 들리게 되는 멋진 곳

정동진 조각공원 입구에서 입장료를 왜 받냐고 따지시던 아저씨가 자꾸만 생각이 난다. ㅎㅎ
봉평 허브나라도 평창을 가게 되면 꼭 들리게 되는 코스다.

정동진 (Jungdongjin-Beach)
봉평 허브나라 (Bongpyung hub island,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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