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LCD모니터에 CRT모니터로 듀얼로 쓰다가
프로젝트 기간에 LCD모니터를 투입장비로 들고 다닐때 집에서 쓰던 CRT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한 TV겸용 모니터로 듀얼모니터를 쓰고 있다.
그러다 보니 둘다 와이드라 책상을 반 이상 차지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넷북을 구입해서 남은 공간을 채워 버렸다.
거기다 옛날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던 타블렛을 보상 판매한다기에 질러 버려서
지금 내 책상은 완벽한 작업실이 되어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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