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Tour/Egypt
Egypt, 090819
Andy Ham
2009. 9. 8. 10:17
샴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으로 먹는 아침이다.
푸짐해서 깜짝 놀랐다.
빵에 발라 먹는 치즈도 맛있고
머핀에 시리얼에 계란후라이까지...
샴스 게스트하우스
거실
하루종일 숙소에서 뒹굴다가
저녁에 바람쐬러 나간다.
숙소로 돌아와서, 도미토리 침실
푸짐해서 깜짝 놀랐다.
빵에 발라 먹는 치즈도 맛있고
머핀에 시리얼에 계란후라이까지...
저녁에 바람쐬러 나간다.